덕인은 진우에게 “떠나는 것이 아니었나?”라며 “정말 사람 놀리나”라며 매몰차게 대한다. 경철(인교진 분)은 덕인에게 “나 당신 손 한번 잡아봐도 될까?”라며 접근하고 이를 진우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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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진우는 덕인에게 문자로 “내일 아침 열시 반 비행기로 출국합니다. 궁금할까봐 문자 보내요”라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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