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ATZZI 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쌍둥이 엄마인 배우 이영애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1년 찍은 화보에서 이영애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갈색 눈동자로 신비한 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재미교포인 정호영과 결혼한 이영애는 2011년 초 남녀 쌍둥이를 출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PATZZI 화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