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과천시청)
시는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지난 5~7월까지 기존 과천 관내로 국한돼온 교통정보를 안양·서울 등 인접 시도까지 연계해 제공하기 위해 교통전광판(VMS)의 기능을 개선시켰다.
이로 인해 시는 과천대로와 양재대로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원하는 목적지까지의 통행시간 및 소통정보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