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엠이즘은 2013년 일본 타카시마야백화점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전국 백화점에서 활발하게 팝업스토어로 인지도를 높이며 AK플라자의 분당점에 처음으로 입점한다.
편안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1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초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레깅스 브랜드이다.
엠이즘 레깅스는 실제로 보고 만져보고 입어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디테일한 디자인과 프린팅기법으로 레깅스가 아닌 청바지로 착각할 정도로 사실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mism.co.kr 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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