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도 인정한 중독적인 매운 맛 맛집 ‘장가네불닭발’, 소자본창업시장 후끈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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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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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무더운 여름날 이열치열로 소비자를 후끈 달구는 ‘중독적인 매운 맛’으로 화제인 곳이 있다. 바로 소문난 매운 맛을 자랑하는 맛집 ‘장가네불닭발’이다.

이미 다양한 불닭발 맛을 섭렵한 매운 음식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장가네불닭발은 진한 숯불향과 맵지만 맛있는 일명 ‘당기는 맛’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또 닭발뼈가 낯선 닭발 입문자들을 위해 한 뼈, 한 뼈 손수 손질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불갈비닭발’은 본래 닭발보다 손쉽게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가릴 것 없는 인기 메뉴다.

장가네불닭발이 자랑하는 건강한 매운 맛은 저급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닭발만을 고집했기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었다. 숯불에 정성스레 구워내는 장가네불닭발은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직한 맛, 건강한 맛을 기본으로 ‘매운 맛 맛집, 불닭발 맛집’이라는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시장에서도 요즘 뜨는 ‘창업 핫 아이템’이라는 평과 함께 소자본 창업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장가네불닭발은 이미 가맹희망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분석 시스템과 교육·지원·물류·관리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소자본창업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상권분석시스템을 지원한다. 배후 주거단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보행동선 등을 고려하고 파악하여 본사 노하우를 결합해 상권특성과 아이템 특성 조화정도를 파악한다. 그리고나서 상권 입점 여부를 판단한다.

두 번째는 시작부터 다른 오픈지원시스템과 교육시스템이다. 매장 오픈부터 마감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매뉴얼은 가맹점주들에게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하며, 전문 슈퍼바이저가 함께 매장운영을 해 나간다. 매장관리 교육의 경우, 서비스, 용모와 복장, 예절, POS, 홀 매뉴얼, 실전 교육 등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에게 기억될 첫인상과 끝인상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단골 고객 확보에 용이한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하는 것이다.

마지막 강점은 물류지원시스템으로 가맹점주가 매장운영에 전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저렴한 물류를 일일배송을 원칙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장가네불닭발의 일명 ‘당기는 매운 맛’의 특제소스도 원팩시스템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소자본창업의 경우 ‘훌륭한 본사를 갖춘 소자본아이템만 제대로 정해도 반은 성공’이라는 말이 있다. 체계적인 관리·운영시스템을 갖추고, 맛있게 매운 맛으로 불닭마니아를 포함한 남녀노소 전계층을 사로잡은 장가네불닭발은 2012년 울산에서 본점을 시작해 3년 만에 본점 매출액이 3배 가까이 급성장하고 있다.

장가네불닭발 가맹문의는 전화(1577-7736) 또는 홈페이지(www.jangganefood.com)를 통해 가능하다.

 

[장가네불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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