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지코, 데뷔 전부터 아이유와 인연이…'말랑말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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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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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코,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와 가수 아이유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지코는 데뷔 전 가수 아이유의 곡에 피처링을 한 경력이 있다.
해당 곡은 아이유의 '마쉬멜로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마쉬멜로우'에 등장하는 남자 래퍼의 정체가 지코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데뷔 전부터 경력이 화려했네", "지코, 아이유와 인연이?", "지코, 그 때도 랩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슈퍼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효린X지코X팔로알토로서 오늘(26일) 신곡 '다크팬더'를 발표해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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