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8월 3일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와 함께 인천관광공사 사장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직자로서의 관리 경험과 공기업 운영의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황준기씨를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인천관광공사_사장_합격자_황준기[사진제공=인천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임용예정자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경기관광공사 사장 시절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활발한 해외마케팅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해외마케팅 활성화, 국내최초 DMZ 활용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및 관광 콘텐츠화 실현, 전시 및 컨벤션 활성화, 국내 최초 체험프로그램 국가 3대 인증획득 등 관광을 위한 도시 마케팅의 노하우를 축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황준기 사장 예정자는 “30여 년의 공직생활과 경기관광공사 근무를 통해 배우고 익힌 바를 토대로 인천관광공사의 새로운 출발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크나큰 보람이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장 공모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황준기 사장 예정자로부터 새롭게 통합 출범하는 관광공사가 혁신적인 공기업의 역할과 함께 시 재정부담을 덜어줄 인천의 관광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공사의 내실을 신속히 다지고, 국내외 홍보와 유커 마케팅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이끄는 등 관광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신원조사 등 임용절차를 거쳐 9월 1일 황준기 사장 예정자를 인천관광공사 사장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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