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일러 "케네디 암살 사건에 수많은 음모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31 17: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26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오늘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내 나라의 가장 유명한 죽음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여름 방학 특집 다시 쓰는 세계사 코너 에서는 '내 나라 가장 유명한 죽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에 굉장히 많은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후보로 닉슨 대통령, 마피아, FBI 등 수많은 사람들이 지목되고 있다"고 말하며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의 전모를 공개했다.

한편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파라오의 무덤을 조사하던 40명의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고 말하며 파라오 왕과 얽힌 미스터리한 죽음에 대해 소개해 녹화장을 오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G12의 놀라운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