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학 분야 특성화대학인 태산의학원 학생 44명은 지난 1일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의학교육을 받기 위해 임상의학 전공 분야 1년 과정에 입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012년 태산의학원 간 교류 협정에 따라 전북대가 ‘임상의학 전공 교육 프로젝트’를 마련해 이뤄진 것. 지난해 38명의 학생이 1년 과정을 마치고 돌아간 이후 2번째 입교다.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입교한 중국 태산의학원생들 [사진제공=전북대]
태산의학원에서 3년간의 교육을 받고 전북대 1년 과정에 입교한 중국 학생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생활하며 내과학을 비롯해 외과학, 산부인과학, 소아청소년학, 정신의학, 신경과학, 감염병학, 응급의학, 임상수기학 등 의학 전반의 수준 높은 교육과 실습을 제공받게 된다.
전북대는 해외 우수 대학생들에게 최상의 의학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의전원생들은 해외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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