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추석 명절 선물세트 50여종 출시…프리미엄 세트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09 22: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폰타나 블랙라벨 1호(왼쪽)와 샘표 백년동안 순발효흑초원액세트 1호.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60년 발효명가 샘표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마운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 50여종을 출시했다. 명절 인기 품목인 오일 세트의 종류를 보다 다양화했으며, 소비 심리가 다소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프리미엄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세계 각 지역 본 고장의 맛을 추구하는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Fontana)’는 이번 추석을 겨냥해 명절 요리에 많이 쓰이는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으로 구성된 1만~3만원대 실속형 세트와 함께 단일 품종의 최상급 올리브 열매만을 압착해 만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로 구성된 프리미엄 ‘폰타나 블랙라벨 세트’를 선보였다. 폰타나의 오일 제품은 유럽 현지에서 직접 착유하고 완제품 형태로 직수입해 더 신선하고, 유리병 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많다.

특히 ‘폰타나 블랙라벨 세트’는 검정색, 올리브색, 금색 등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간장박을 재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간장박은 콩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간장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이다. 샘표는 간장박을 무기질 재료와 혼합해 만든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해 이번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적용했다.

블랙라벨 세트로는 아르베끼나와 오히블랑카 등 스페인산 단일 고급 품종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종과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정통 기법으로 만든 발사믹 식초로 구성된 ‘폰타나 블랙라벨 1호’(백화점가 43,000원)가 대표적이다.

샘표의 건강발효흑초 브랜드 ‘백년동안’도 순발효흑초 원액750ml 2개가 들어있는 ‘백년동안 순발효흑초원액세트 1호(백화점가격 49,900원)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준비했다. 몸에 좋은 현미를 자연 발효해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건강 성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흑초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있는 제품을 찾는 이들을 위한 1만~3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풍성한 명절 식탁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샘표 마음담은 1호(백화점가 30,400원)'가 대표적으로 샘표 양조간장701을 비롯해 참기름, 카놀라유 등 주방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됐다. 

추다혜 샘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되면서 보다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받는 분의 건강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까지 담은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까운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문의는 080-996-7777(샘표 고객지원실)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