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10일 ~ 13일까지 나흘간 2015 추계 국제(옌타이) 모터쇼가 개최된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국제전시회장에서 10일 ~ 13일까지 나흘간 ‘2015 추계 국제(옌타이) 모터쇼’가 개최된다. 옌타이시 인민정부와 중국 자동차공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 GM, 포드, 벤츠, BMW, 벤틀리 등 1천여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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