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만에 5골 레반도프스키,6번째 골 막은 로드리게스의 슈퍼세이브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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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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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분 만에 5골 레반도프스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가 9분 만에 5골을 뽑아내는 진기록을 세운 가운데 6번째 골은 골키퍼 로드리게스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5-1로 역전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뭔헨의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51분 동점골을 시작으로 52분, 55분, 57분, 60분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9분 만에 5골을 넣는 진기록을 세웠다.

1경기에 5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는 6번째 골 사냥에 나섰다. 레반도프스키는 동료 알라바가 왼쪽에서 찔러준 볼을 박스 안쪽의 반대 방향에서 왼발로 찼으나, 상대 골키퍼 로드리게스가 극적으로 방어했다.

이번 경기에서 5골을 몰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8골을 기록해 토마스 뮐러(6골), 피에르 아우바미양(6골)를 제치고 분데스리가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다.

레반도프스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슛 기회가 왔을 때 슛하는데만 집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9분 만에 5골 레반도프스키,6번째 골 막은 로드리게스의 슈퍼세이브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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