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싸이월드가 10월 사이트를 개편해 '싸이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싸이월드 최고 인기인에 올랐던 가수 겸 배우 정려원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05년 싸이월드 최고 방문객을 유치한 최고의 인기인으로 정려원이 뽑혔다. 당시 총 방문객 1,450만명으로 독보적인 1위다.
스포츠 스타로는 방문객 250만명이 다녀간 안정환 선수가 선정됐고 최다 1촌수로는 개그맨 정만호가 2만8,000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싸이월드 한 관계자는 "일부 사용성이 떨어진 기능만 서비스를 중단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홈은 기존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싸이블로그를 합친 서비스로 팝업창 형식으로 실행되던 미니홈피를 블로그 형식으로 바꾸고 시대 흐름에 맞게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변형시킨 점이 눈에 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