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8개 시·도 전통공예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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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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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부터 4일까지 전주한옥마을서 전시 판매 행사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영․호남 8개시도의 전통공예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영호남 전통공예문화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과 공예품 판매촉진을 통한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17회 영․호남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전’이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북 전주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 문화마당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예품 전시․판매, 전통공예품 체험, 지역명장 전시, 개장식 등으로 구성되며, 개장 첫날인 1일 8개 시․도 공예품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특색을 담은 공예품이 전시․판매된다.
 

▲‘제17회 영․호남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전’이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북 전주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 문화마당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전북을 비롯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업체 9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좀처럼 한자리에서 접하기 힘든 영․호남의 전통공예품을 한곳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다기세트, 생활도자기, 가구소품, 천연염색제품, 한지공예, 귀금속, 대나무공예 등 다양한 생활소품에서 예술작품까지 총 망라되어 선물아이템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개장식에서 “삶의 질이 향상 될수록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든 전통공예품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면서 “이번 교류전시 판매전이 전통 공예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는 영·호남 교류 전시판매전은 지난 2000년 민간부문 동서교류를 통한 영호남 화합을 위해 전남을 시작으로 8개시․도가 매년 순회 개최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영호남 전통공예문화 교류를 통한 동서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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