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1번가 “믿을 수 있는 업체 통해 중고차 구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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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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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차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신차를 구매할 지 중고차를 구매하는 게 좋을 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고민 없이 신차를 구매하면 될 일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보통은 중고차 구매로 마음을 굳히게 된다. 신차에 비해서는 확실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신차의 경우 타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새 제품이며, 무상 수리 기간이 보장돼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신차라고 해서 전혀 속을 썩이지 않을 거란 보장은 없다. 다만 확률적으로 연식이 오래된 중고차 보다는 고장 날 확률이 적다는 것인데, 이는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이다. 자동차는 기계이기 때문에 오래 타기 위해서는 늘 신경을 쓰고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중고차의 장점은 뭘까? 일단 경제적인 면에서 새 차보다 훨씬 부담을 덜 수 있다. 게다가 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최근에는 신차로 나온 지 몇 달도 채 되지 않아 중고차 시장으로 들어오는 신차급 중고차도 허다하다고. 과거에 비해 중고차 시장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구매 시스템도 좋아졌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은 매년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수원중고차1번가 대표 최정영 딜러는 “최근에는 신차급 중고차들이 시장에 많기때문에 중고차를 찾는 고객들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또, 무상 A/S가 가능한 부분도 있어 실속을 따져보고 중고차로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도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매매사이트와 믿을 만한 중고차 딜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평균시세 보다 훨씬 싼, 눈에 띄는 허위 매물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며, “공식 딜러와 공식 중고차 매매사이트에서 거래하는 게 안전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수원중고차1번가 매매사이트를 운영하는 최정영 딜러는 중고차 거래를 하기에 앞서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 후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수원중고차1번가’는 서울 전 지역과 수원, 북수원, 서수원, 영통, 동탄, 화성, 용인, 안산, 안양, 과천, 성남, 일산, 인천, 시흥, 분당, 오산, 평택, 천안, 대전, 이천, 안성, 양평, 평창, 원주, 강릉, 청주, 서산, 예산, 아산, 당진, 논산, 제천, 원주, 수지, 강릉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고객들과 상담하고 있다.

중고차 전액 할부 서비스 등 중고차 매매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중고차1번가 홈페이지(http://수원중고차1번가.com)또는, 대표번호(070-8292-3254)를 통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중고차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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