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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셰프와 식재료 여행 떠나요~더 플라자 호텔, 셰프 헌터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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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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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 호텔의 식재료 발굴 프로젝트, 셰프 헌터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가 일식당 무라사키에서 연말까지 진행된다.[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www.hoteltheplaza.com)가 '셰프 헌터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리즈로 '새벽을 여는 제주 어시장'을 일식당 무라사키에서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더 플라자는 셰프 헌터 프로젝트를 통해 셰프, 구매 전문가,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구성된 특수 식재료 발굴팀이 식재료의 발굴에서부터 선정, 샘플 테스팅 및 메뉴 개발 적용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셰프 헌터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제주 활 해산물 코스 메뉴는 ‘보재기’(어부를 뜻하는 제주 방언)가 무라사키만을 위해 준비한 해산물을 당일 직/배송해 주고 무라사키의 이선호 수석셰프가 이를 교토식 모던 가이세키 특별 코스 메뉴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프로모션은 점심·저녁 코스메뉴에 한해 즐 길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15만원, 저녁 18만원이다. 02-310-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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