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이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소속 류현진과 홍보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7일 류현진과 홍보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2013년 10월 농협은행과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하는가 하면 보육시설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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