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전 과목 진도식 학습지 ‘빨간펜’은 3일 11월 한달간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은행사는 회원들이 어려워하는 주요 교과목과 더욱 친숙해지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교원 빨간펜과 스마트 빨간펜을 시작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교원에서 제작한 수학∙사회∙과학 과목의 참고 도서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교원은 회원의 연령에 따른 맞춤형 사은품을 준비했다. 먼저 초등 회원에게는 ‘통째로 먹는 교과서 사회∙과학’을 준다.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돼 있으며, 역사 속 위인들의 발자취에 따라 사회∙과학 교과서의 개념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예비 초등 회원들에게는 ‘빨간펜 스토리텔링 수학’을 선물한다. 초등 1학년 수학의 기초 개념과 계산력을 모두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유아 회원들은 김영만의 ‘반짝커’ 교구와 ‘소리놀이 브로마이드’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스마트 빨간펜 신규 회원은 ‘태블릿PC 거치대’와 함께 ‘통째로 먹는 교과서 사회∙과학’과 ‘빨간펜 스토리텔링 수학’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 빨간펜은 빨간펜 학습지와 스마트펜 그리고 태블릿PC의 결합으로 이뤄져 있다. 빨간펜으로 공부하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동영상·오디오 등의 보충 자료를 태블릿PC로 곧바로 볼 수 있다.
이번 사은행사는 회원들이 어려워하는 주요 교과목과 더욱 친숙해지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교원 빨간펜과 스마트 빨간펜을 시작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교원에서 제작한 수학∙사회∙과학 과목의 참고 도서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교원은 회원의 연령에 따른 맞춤형 사은품을 준비했다. 먼저 초등 회원에게는 ‘통째로 먹는 교과서 사회∙과학’을 준다.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돼 있으며, 역사 속 위인들의 발자취에 따라 사회∙과학 교과서의 개념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아 회원들은 김영만의 ‘반짝커’ 교구와 ‘소리놀이 브로마이드’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스마트 빨간펜 신규 회원은 ‘태블릿PC 거치대’와 함께 ‘통째로 먹는 교과서 사회∙과학’과 ‘빨간펜 스토리텔링 수학’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 빨간펜은 빨간펜 학습지와 스마트펜 그리고 태블릿PC의 결합으로 이뤄져 있다. 빨간펜으로 공부하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동영상·오디오 등의 보충 자료를 태블릿PC로 곧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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