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딱 맞는 거치대

[▲애플워치 거치대 'S330'(왼쪽), 애플워치 거치대 ‘S350’(오른쪽)]
거치부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사용을 위한 최적의 각도인 80도로 설계해 실용적이다. 제품 바디는 탄성 좋은 TPU소재를 활용했으며, 하단부는 프리미엄 나노텍 패드를 부착해 디바이스 조작 시에도 기기를 흔들림 없이 고정해준다.
특히 ‘S330’은 미국의 애플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베스트 애플워치 거치대로 선정할 정도의 탁월한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한다. 기기가 다른 사무용품들과 섞이지 않도록 거치부를 높게 설정해 업무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바디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견고하며, 고정대는 부드러운 TPU소재를 사용해 애플워치를 더욱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슈피겐의 ‘S350’ 및 ‘S330’은 애플워치가 출시한 4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약 13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제품 모두 38mm버전 및 42mm버전 모두 호환 가능하며, 가격은 ‘S350’가 1만3900원, ‘S330’가 2만2900원 이다.
◆ 액티브한 유저라면 애플워치 밴드

[▲애플워치 밴드 ‘러기드밴드’]
바디 연결부는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애플워치와 결합 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고정되며, 슈피겐의 애플워치 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다양한 스타일 연출도 가능하다. 42mm버전만 호환 가능하며 가격은 2만3900원이다.
◆ 스타일을 뽐내고 싶다면 애플워치 케이스

[▲애플워치 케이스 '슬림아머']
슈피겐의 ‘슬림아머’는 애플워치에 어울리는 매끄러운 디자인에 우수한 보호기능을 갖췄다. 슬림한 TPU소재가 바디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액정보호필름 2매가 기본구성으로 포함되어 기기를 360도 빈틈없이 보호한다.
곡선형태의 미려한 스타일에 골드, 실버, 화이트 등 총 3가지 색상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38mm버전 및 42mm버전 모두 1만9900원이다.
슈피겐 국봉환 본부장은 “애플워치를 오랜 시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슈피겐은 소비자의 생활패턴 및 개성을 고려해 애플워치를 한층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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