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산 칼비시우스 캐비어는 트레디션, 오시에트라, 세브루카 등 3종 중 선택 가능하며, 통영산 굴은 3종의 단품요리로 준비돼 있다.
이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샴페인도 함께 판매되며 캐비아 메뉴는 16만원부터, 생굴 메뉴는 2만 6천원부터, 샴페인은 24만원부터 즐길 수 있다.
푸아그라, 트러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캐비아’는 칼로리은 낮은 반면 단백질이 30%, 지질이 20%나 되는 고열량 식품으로 조혈 및 강장 효과가 뛰어나고 각종 질병 예방 및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더 팀버 하우스의 특별 메뉴는 얼음 위에 차갑게 서빙되는 이탈리아산 최고급 캐비아(세브루가, 오시에트라 클래식, 트레디션 등 3종 중 택1), 유자, 귤 식초, 사워 레드 페퍼, 토마토 살사 등 4가지 드레싱을 곁들인 싱싱한 ‘통영산 생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생굴 튀김’, 계란 노른자 소스와 성게알, 생굴 그라탕이 함께 제공되는 ‘생굴 모토야키’ 등이 있다.
캐비아, 생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돔페리뇽과 볼랭저 NV, 볼랭저 RD 등 최고급 샴페인도 함께 맛볼 수 있다.02-2016-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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