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붉은 조명 아래 아찔한 쇄골 드러내…'섹시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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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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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스데이 혜리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혜리' '2015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2살이라니'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빛의 조명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혜리는 아찔한 쇄골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덕선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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