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시스루룩이 돋보이는 아찔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유영은 지난해 12월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전신 시스루 화보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이유영은 새하얀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하면서 관능적인 여인의 모습을 뽐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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