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추정되는가운데 과거 차지연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복면가왕 캣츠걸 지목' 차지연은 지난 2012년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차지연은 트위트를 통해 "무언가 하고픈 말이 참 많은데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다. 바람이 차다. 겨울. 그래, 겨울이구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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