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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토마토 에그랩’ 출시…‘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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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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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맥도날드(대표 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가 신제품 ‘토마토 에그랩(Tomato Egg Wrap)’을 출시하고,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Happy Value Morning Menu)’로 판매한다.

토마토 에그랩은 또띠아에 축산물 품질 평가원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1+ 등급의 계란과 신선한 토마토를 넣은 제품이다. 7℃ 이하로 냉장 보관해 매장에서 매일 아침 하나하나 직접 깨트려 조리한 계란과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맥모닝 판매 시간인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1500원에 맛볼 수 있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영양 만점의 계란에 비타민이 듬뿍 함유된 토마토를 더해 고객들이 더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입맛이 없는 바쁜 아침 시간에 토마토의 새콤달콤한 맛과 매일 아침 매장에서 톡톡 깨트려 조리한 고소한 계란의 조합으로 입맛을 돋우시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경기 상황이지만 먹는 것 만큼은 부담없이 즐기자’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찾는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24시간 언제나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고정 메뉴다.

불고기버거, 토마토치즈버거, 맥치킨 등 버거 3종을 각각 2000원, 이달 출시한 츄러스, 선데이아이스크림, 맥너겟 4조각, 신제품 토마토 에그랩을 비롯한 아침 메뉴인 에그 포테이토랩과 소시지 에그랩을 각각 1500원, 후렌치후라이, 탄산음료, 프리미엄로스트원두커피, 아이스커피를 각각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행복의 나라 메뉴는 지난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억5000만개를 돌파하며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최소 3번은 구매한 ‘국민행복 메뉴’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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