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는 장성태를 떼어내기 위해 주경민과 미국에 갈 준비를 한다. 이에 장성태는 주경민을 찾아가 “미국에 간다면 루루와의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하겠습니다”며 “나는 당신 자산 다 동결시킬 겁니다. 500억에 위약금 두배로 물릴 거에요”라고 경고한다. 주경민은 “진짜 야비하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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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은 양문탁(권성덕 분) 회장의 집을 찾아가 용이와 함께 들어와 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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