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한 직원이 중국 상하이(上海) 상하이타워 유리창을 닦고 있다. 상하이 지역은 차가운 북풍의 영향으로 스모그가 물러가 지난 15일부터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16일에도 쾌청한 대기 상태가 지속돼 건물 창문 너머로 중국 시내 전경이 또렷하게 보인다. 상하이타워는 세계에서 2번째,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121층으로 이뤄져있으며 총 높이는 632m에 달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로 높이가 829.8m다. #상하이 #상하이타워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