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1회 예고 영상 캡처]
‘존킴’이라는 것이 보도돼 김영호는 기자들이 진치고 있어 집에도, 호텔에도 갈 수 없었다.
강주은은 김영호에게 “방도 하나고 침대도 하나지만 우리 집으로 와요”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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