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탁해요 엄마에서 유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상우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만든 자작곡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KBS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이상우는 "키우던 철갑상어와 가재가 죽은 것에 영감을 받아 자작곡을 만들었다"며 자신이 만든 '상어송'을 열창했다.
이상우는 기타를 들고 상어송을 불렀고, "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그래서 죽었네. 그래서 건졌네. 상어는 네 마리. 가재는 두 마리"라는 4차원적 가사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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