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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2015년 ‘지역맞춤형 스마트 광고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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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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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스마트 광고교육으로 스마트 광고시대를 선도해나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코바코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통합 제공, 정보취약 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제공 등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지향하는‘정부 3.0’취지에 발맞춰 2015년 지역 맞춤형 다양한 스마트 광고 교육과정을 전개했다.

서울에 비해 스마트광고 관련 최신 현업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대학생 및 예비광고인들에게 ‘스마트광고 찾아가는 교육’을 연중 실시했다. 이 교육은 스마트 미디어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일상에 정착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마케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등을 주제로 지역 소재 대학교 및 특성화 고등학교 5개 기관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역 광고인의 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스마트광고 제작강좌’는 부산과 광주에서 열렸다.

코바코는 수강생들의 호평과 성과에 힘입어 2016년 ‘지역 맞춤형 스마트광고 교육’을 더욱 확대해갈 계획이다. 

지역 스마트광고 제작강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중‘스마트광고산업 육성’에 해당하며,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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