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유아인·신세경이 사랑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재개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6 0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인 포스터]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관객들이 뽑은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영화 1위'에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이동진 평론가의 애정 어린 극찬까지 더해져 올 봄 가장 주목받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감독 이누도 잇신·수입 ㈜시네마리퍼블릭·배급 ㈜프레인글로벌)은 '츠네오'(츠마부키 사토시 분)와 '조제'(이케와키 치즈루 분)의 만남과 이별을 현실적이면서 담백하게 그려내 깊은 여운을 선사함은 물론 가슴을 울리는 대사로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영화 커뮤니티인 무비패밀리에서 실시한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영화’를 꼽는 설문 조사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임을 증명해 보였다.

나란히 후보에 오른 ‘냉정과 열정 사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무지개 여신’을 제치고 78.2%라는 압도적인 결과를 얻어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연출한 이누도 잇신 감독은 자신의 SNS에 "일본 영화가 한국에서 1위에..."라며 감격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관객들뿐만아니라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우리가 도망쳐 떠나온 모든 것에 바치는 영화. 부디 우리가 도망쳐온 모든 것들에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평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유아인, 신세경, 연우진, 김꽃비, 박하선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가장 사랑하고 추천하는 영화로 꼽히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영화 1위'에 선정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다가오는 3월 17일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러브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