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에서 차수현과 박해영은 안치수가 이재한을 죽인 것을 알고 안치수 집을 찾아갔다. 그 집은 현재 누구도 살지 않는 집이었다.
박해영은 집 마당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고 집 마당을 파기 시작했다. 차수현도 도왔다. 파니 백골 사체가 나왔다. 백골사체에는 이재한의 경찰 신분증이 있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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