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클로이 모레츠가 친오빠와 함께 복근을 과시했다.
지난달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rena Mexica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와 친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는 우월한 외모와 함께 11자 복근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에서 콩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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