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별 매출액 전망치를 보면 골재 사업부 250억원(생산량 200만㎥), 아스콘 사업부 62억원(생산량 12만 톤), 레미콘 사업부 252억원(생산량 42만㎥) 등이다.
영업이익은 골재 사업부 120억원, 아스콘 사업부 13억원,레미콘 사업부가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 측은 "주택 건설(신규 및 재건축) 경기 호조에 따른 수요의 증가와 골재·아스콘·레미콘 사업부 생산 효율성 증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