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도 잊은 훈훈한 선물 어택, 육성재가 여대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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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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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네트워크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새 학기 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지난 10일 이화여대에서는 육성재와 함께하는 새 학기 ‘캠퍼스어택’이 진행됐다.

육성재가 함께한 이번 행사 내용은 청춘 응원 선물 배포와 깜짝 사인회다. 현장에서 캠퍼스어택이 준비한 새 학기 응원 선물을 직접 전달한 육성재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 캠퍼스어택의 주인공다운 면모를 뽐냈다. 학생들은 육성재의 훈훈한 미소와 진심 어린 응원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행사는 캠퍼스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됐다. 영상으로나마 캠퍼스어택을 같이 한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이대에 우리 오빠 왔네”, “출석과 맞바꾼 성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세 육성재의 참여와 학생들의 열띤 호응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캠퍼스어택은 대학생 매거진 CAMPUS10과 쥬스식스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화여대 총학생회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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