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이싱모델 한지은이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이 나 시러하는거 아니고 느끼는거임 ㅡㅁ ㅡ ☆오해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은은 애견 별이를 품에 안고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애견 별이는 이상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은은 지난해 로또 2등에 당첨됐다며 5300만원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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