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그룹 비투비의 컴백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멤버 육성재의 여장 사진이 새삼 화제다.
육성재는 지난 2014년 자신의 트위터에 "민숙언니 조금 예쁘다? 나보단 아니지만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육성재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28일 자정 미니 8집 앨범 '리멤버 댓(Remember that)'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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