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그래 그런거야' 12회에서는 당황하는 혜경(김해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미(김정난)는 찹쌀 꽈배기를 사 들고 민호(노주현)의 가게를 방문한다. 민호는 수미에게 계속 받기만 해 미안해하고, 수미는 그런 민호에게 언제 영화 하나 보여달라며 민호에게 도발을 한다.
또 혜경은 유리(왕지혜) 엄마의 데릴사위 언급에 당황스러워한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