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캠퍼스는 이스라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이 설립한 벤처창업보육센터로, 스타트업 기업(신생 벤처기업)에 자금지원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해 현재 20여개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시켰다.
NH투자증권은 요즈마캠퍼스내 입주하는 클리어브룩(미국), ISPC(중국), 브라이트스타 파트너스(영국), 에이나브에셋(이스라엘) 등 글로벌 투자기관과 함께 국내투자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입점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필요한 금융 및 재무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펀드 조성을 통한 자금 조달과 IB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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