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박만재 과거를 언론에 제보해 이것이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되자 그 충격으로 박만재는 사망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박휘경은 언론에 제보한 사람이 백도희라고 생각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박휘경은 죽은 백도희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이나연에게 “제보한 사람이 당신이면 당신 용서 못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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