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4·13총선 대비 비상운영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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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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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LG유플러스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과 네트워크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비상운영 체제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4·13 총선 방송을 위해 방송네트워크(U+ TV, 케이블TV 분배망 등)대상 24시간 비상 상황 감시 및 전국 현장지원 체계를 수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3월부터 방송 네트워크 전구간 사전 품질점검을 마쳤고, 천재지변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한 방송 네트워크 이원화 백업 체계를 확보했다. 예컨데 천재지변으로 한쪽 방송망이 완전히 끊기더라도 백업망을 이용 선거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 가능하다.

또 전국 주요 방송망 거점에 평상시 대비 2배 수준의 현장요원을 증원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장애 등 돌발 상황 발생시 현장 긴급복구에 투입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총선 기간 DDOS 등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네트워크 보안도 강화했다. 백본(Backbone) 네트워크에서 DDOS 공격이 발생하더라도 즉시 차단 가능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24시간 가동되는 비상 대책반을 운용해 공격 징후 탐지 등 보안 관제 기능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중앙선관위와 LG유플러스 보안 관제 센터 간 핫라인을 설치, DDOS 등 사이버 테러 협동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박승운 LG유플러스 기간망담당 상무는 "만일의 사이버 테러 발생을 가정한 사전 모의 훈련 등을 통해 네트워크 공격 및 장애발생에 대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며 "총선 기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용으로 고객들이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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