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뮌하우젠 증후군은 꾀병과 같이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을 가짜로 만들어 자신에게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 내는 정신과적 질환을 말한다.
병명은 허풍과 과장을 일삼았던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던 폰 뮌하우젠 남작에게서 따왔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어려서 부모가 없거나 부모에게서 배척을 당했던 과거력을 가진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소외되거나 배척된 당시 의사나 간호사 등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돌봄을 받아 회복했던 경험이 이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