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5060세대의 근지구력 증진과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스템엑스 진(眞)'을 출시했다.
스템엑스 진은 운동량 부족으로 기초 체력이 떨어지는 50~60대의 지구력 증진 및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3종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2013년 출시된 제품을 리뉴얼해 기존 제품에서 프로폴리스와 아연을 주원료로 추가하고 보다 다양한 부원료를 사용해 체력과 활력 증진을 돕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근육 내 주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늘려 체력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사코사놀이 일일 섭취량 기준 14mg 함유돼 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프로폴리스, 면역 기능과 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이 과학적으로 배합됐다.
풀무원건강생활 김미현 제품매니저(PM)는 "중년의 노화는 근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져 항산화 지수도 떨어지게 된다"며 "젊음과 건강을 원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스템엑스 진이 100세 시대를 사는 5060세대의 활기찬 인생을 관리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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