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바코]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코바코는 25일을 방송광고인과 함께하는 ‘효 실천의 날’로 정하고 서울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행사에서 방송광고로 연결된 ‘BroAd Service’ 회원사 및 코바코 임직원들은 양로원 환경정리와 배식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코바코는 장애우캠프를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관련기사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SKB-코바코, 디지털 사이니지서 공익광고 공동 전개 #강남훈 #곽성문 #임채운 #주영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