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유위니아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타 가정용 기기 제조업체 대유위니아는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을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 4311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코스닥 방패막 된 2차전지株…AI發 ESS 수요에 증권가 "강세 지속될 것"코스피, 트럼프 대화 의사 표명에 낙폭 줄여… 코스닥 '상승 전환' 860선 회복 #상장예비심사 #코스닥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