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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벨레상스 서울 호텔 제공]
벨레상스 서울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뉴욕 스타일의 맨해튼 그릴에서는 ‘28주년 스페셜 세뉴 메뉴’를 선보인다.
맨해튼 브래드, 치즈 크림을 곁들인 통감자 구이와 새우 샐러드, 미국산 목등심 스테이크 등을 제공하며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중식당 가빈에서는 28주년을 맞아 다섯 가지의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더불어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와인을 1잔 당 2800원에 제공하며 1000원 추가 시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사케 1병(기자쿠라 야마하이 지코미 혼죠조)을 2만8000원에 제공하며 이 외에 로비층에 위치한 더 베이커리에서는 모든 베이커리를 28%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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