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CPA·청소년지도사 등 2학기 개강반 모집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학점은행 운영기관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7월 6일 개강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월 학점 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개강반이다. 이를 통하면 올해 12월 청소년지도사 및 2017년 CPA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특히 두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학점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청소년지도사 과정은 과목당 최대 61% 할인으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12월 면접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면접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현직 청소년지도사 면접 위원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CPA 과정도 정가 대비 최대 50%가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특히 공인회계사 과정의 오프라인 스타 강사인 중급재무회계 김기동, 원가관리회계 이승근, 세무회계 정우승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학위 취득 및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인기가 많은 경영학 과목의 수강료를 최대 50% 할인해 제공한다. 또한 동종 교육원 중 가장 많은 교양 과목(심리, 청소년, 경영 등)을 보유해, 수험생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온라인 학점은행 기관이다. 모든 수강생들에게 방과후지도사, 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유망 민간자격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