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정그룹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패션기업 세정그룹은 현 세정 박이라(38) 상무이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박 부사장은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의 셋째 딸로, 세정 부사장과 세정과미래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박 부사장은 2005년 세정에 입사해 비서실과 브랜드 전략실장, 웰메이드 사업본부, 마케팅홍보실, 구매생산조직 담당임원을 거쳤다.
또 2006년 관계사 세정과미래 총괄이사, 2007년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경영 일선에 참여해 왔다.
2007년 '크리스.크리스티' 론칭과 올해 중국 진출 기반 마련 등 성공적으로 시장을 확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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