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조사에서 “마담이 룸에서 못 나가게 막았고, 뒤이어 박유천 씨가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 달 4일 새벽 5시에 다른 여종업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황에서 마담이 A씨만 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막았다는 것.
당시 룸 안엔 박유천 씨를 포함해 일행인 남성 11명만 있었고 여성은 A씨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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