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CJ제일제당이 블록 장난감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손잡고 'The더건강한 HOME: 키친' 블록 장난감을 선보였다.
더 건강한 HOME: 키친은 엄마가 아이에게 햄을 요리해주는 주방의 모습을 담은 블록 장난감이다. 제품 내용물에는 CJ제일제당의 'The더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이하 The더건강한 자연재료)' 이미지를 그대로 디자인한 블록 구성품을 담았다.
패키지는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The더건강한 자연재료와 블록으로 구성됐고, 1000개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자연재료 마케팅 담당 김현주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HOME: 키친은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The더건강한 자연재료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을 중시하는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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