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상복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곽기영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이 공동사업을 통한 제품 및 기술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으로 단체표준 인증단체 대부분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인 점을 고려해 민간기구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이하 중기중앙회)로 이관됐다.
중기중앙회는 이달부터 단체표준 업무를 시작해 8일 제1호 단체표준을 등록·접수한다고 밝혔다. 등록업무 이외에도 인증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단체표준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단체표준 활성화를 위한 전국 순회설명회도 실시할 방침이다.
중기중앙회 단체표준사무국에 제1호로 등록 접수한 단체(조합)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등 3개 단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미국 등 선진국은 단체표준이 국가표준 보다 품질 및 기술기준이 더 높고 활성화돼 있다"며 "단체표준을 활성화시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제품 및 기술향상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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